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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: re:할머니 정까지 남기고 왔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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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관리O
날짜 : 11-06-20 18:41
연락처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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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메일 : kimyhq@para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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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할머니의 고마우신 정까지 듬뿍 담아 왔습니다.
많이 외로우실 것 같은데,
어서 손주들 자식들 그리고 많은 관광객들 함께하셔서
많이 바빠지셨으면 합니다.
늘 건강하시고요...
또 찾아 뵐께요!!! >
좋은기분 가져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
저는 할머니의 막내아들입니다
저도 앞으로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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